2010년3월 회사에서 출장으로 독일을 방문하였다가 잠시 하이델베르크를 다녀왔는데 , 7년만에 다시 보고왔네요. 그곳의 건물과 자연은 변함은 없으나 오가는 발걸음은 많아지고 내자신의 머리카락에 흰서리만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