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우리집 음악서버 변천사 ~ 진행중

우리집 음악서버 변천사 ~ 진행중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은퇴후 많은 시간을 집에 있다보니~~~)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수 있는 환경구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처음에는 CD PLAYER로 음악을 듣다보니 CD꺼내는 것조차 귀찮아지고 ,…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음악서버라는것이 있어 도전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는 리눅스기반의 음악서버인 “VOLUMIO“라는것을 통하여 음악을 듣고 있다.

사실 음악서버를 사용하다보면 전세계 인터넷라디오는 덤으로 들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처음의 시작은 , 시놀로지라는 NAS(Network Attached Storage)로서,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외장 하드디스크인데 , 이것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어 활용하게 되었다.

첫째로 , 일반자료 및 멀티미디어자료(음악,영상,사진등,,,.) 파일을 보관하고 있다가 인터넷이 되는곳에서는 언제든지 볼수 있는데, 특히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설치하면 사용이 가능하였다. 다만 집에서 음악을 들을때에는 보다 좋은 소리를 갈망하게 되다보니 음악을 내보내는장치(DAC)의 호환성이 떨어지고 음질또한 만족하지 못하여 새로운 음악환경을 찿게 되었다.

두번째는 일반PC에서 활용가능한 “Foobar2000“이라는 음악프로그램 이었는데 ,음질을 좋으나 사용환경이 조금은 부족하여

답글 남기기